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홋카이도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 기상청의 관측에 따르면 진원지는 홋카이도 부리 지역 중동부 진원의 깊이는 37 킬로미터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는 6.7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 홋카이도에서는 그 후에도 여진 것으로 보인다 지진이 잇따라, 오후 1시 현재 몸에 진동을 느끼는 지진은 56 회 발생하고 있습니다. 이 지진의 최대 진도는 진도 4가 2 회 진도 3이 8 회 진도 2가 18 회 진도 1이 28 회가되고 있습니다. 기상청의 소나무 숲 토시 코 지진 해일 감시 과장은 오후 3시 반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홋카이도 아 쓰마 정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을 관측하고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데다가, "흔들림이 강했던 지역에서는 주택 붕괴 나 토사 재해 등의 위험이 높아지고있는 우려가 있으므로 앞으로의 지진 활동과 비의 상황에 충분히주의하고, 부득이한 사정이없는 한, 위험한 장소에 들어 가지 않는 등 몸의 안전을 도모 것과 유의 바란다. 앞으로 1 주일 정도는 최대 진도 6 강 정도의 지진에주의하고 특히 2, 3 일 정도 규모의 큰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"고 재차 경계를 호소했습니다.